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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다. : 그리고 내 생활은?
1. 배가 부르면 가만 있지 못한다 배가 부르게 잘 먹지도 않는 것이 마른 사람이지만 설령 한두번 배부르게 먹어도 마른 사람은 답답해서 가만 있지 못한다. 배가 꺼지고 숨쉬기 편안해질 때까지 말하고 움직인다. 배부른 상태에서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보다 배부르다고 광고하는 행동을 안팎으로 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한다. 배부른 상태에서 앉아있거나 눕고 그대로 잔다. 2. 간식을 먹으면 본식을 줄인다 마른 사람 중에는 하루 세끼 정량만 챙겨먹는 부류도 있지만 간식을 종종 챙겨 먹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마른 사람은 간식을 먹으면 본래 식사의 양이 그만큼 줄어든다. 결국 하루 먹은 분량을 보면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적당히 먹는다. 확실히 그렇다. 끼니때가 아닌데도 배고프면 간식을 먹고 그 이후 본식 먹는 양이 줄어든다. 먹고 싶어도 들어가지 않는달까? 그런 이유로 어릴때 집에서 '과자좀 그만 먹어라. 밥 못먹는다.'라는 꾸중을 자주... 3. 아무리 맛있어도 폭식은 힘들어한다 마른 사람도 잘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맛있어도 폭식을 하는 경우는 드물고 과식을 할까말까한 정도에서 그친다. 살찌고 싶다고 선택한 음식도 금방 질리다면서 다른 걸 찾는다. 먹기는 잘 먹는다. 하지만 폭식은 못하고 약간의 과식 정도. 4. 굶은 후에는 오히려 덜 먹는다 사람은 먹어야 살기 때문에 굶은 후에 허기를 채우려면 당연히 많이 먹고자 한다. 그런데 마른 사람들은 잘 굶지도 않거니와 설령 한끼 정도 굶은 후에는 오히려 식사를 적당히 하는 경우가 많다. 굶고 나서 먹는 음식은 몸에서 더욱 필요로 했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되므로 같은 양으로도 허기를 채울수가 있다. 굶은 후에는 적당히 더 먹는다. 5. 오히려 골고루 먹는다 마른 사람은 한가지 음식을 꾸준히 잘 먹기 보다는 여러가지 음식을 감질나게 조금씩 먹는다. 한두가지에 치우쳐서 먹지 않으므로 오히려 골고루 먹는 효과가 난다. 한가지 다~ 먹고. 다음 다~ 먹고. 다음... '음... 배부르다. 못먹겠군.' 애초에 몽땅 넣고 비벼 먹는다. 6. 목소리가 높고 말을 활기차게 한다 대체로 목소리나 말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에너지 쓰임을 나타낸다. 마른 사람은 목소리가 높고 말을 활기차게 하는 경향이 있다. 같은 말을 해도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한편 마른 사람이 말을 많이한다고 볼 수 있어서 에너지소비 총량도 많다. 목소리가 좀 크다. 음의 높낮이는 판별불가. 7. 마음과 기분이 보통보다 기쁘고 즐겁다 사람마다 기쁨과 즐거움의 기준이 다르지만 마른 사람은 마음과 기분이 기쁘고 즐거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다. 그래서 세상사는게 즐겁대라나 뭐래나... 아무튼 스트레스는 별로 없는 편. 8. 마른 사람은 잘 잔다 잠은 자는 시간의 길이와 자는 깊이에 따라 얼마나 잘 잤느냐가 결정된다. 잠을 자고 일어났을때 머리가 맑고 몸이 가뿐하면 대체로 잠을 잘 잤다고 볼 수 있다. 마른 사람은 자는 시간이나 깊이에서 만족할 정도로 자는 경우가 더 많다. 언제나 잘잔다.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 개운하지만 그래도 수면 부족을 호소한다. 9. 배고플 때와 배부를 때를 구분한다 하루 세번 식사 후에 배가 부를때와 식사 전에 배가 고플 때를 뚜렷이 구분해서 위장의 포만 상태를 가늠하는 것도 마른 사람의 습관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배가 부른 것과 지나치게 배가 고픈 것을 싫어한다. 배가 고프기 시작하면 간식을 먹는다.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곧 중단한다. 10. 살이 찔까봐 두려워하지 않는다 먹을 것을 두고 몸의 감각과 습관이 조절가능하므로 살이 찔까봐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의식적이기 보다는 무의식에서 편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온몸의 기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한때는 쪄야한다. 라는 강박에서 먹을때 오히려 더 빠졌다. Written by Valor the evi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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